▪세계 최초 (공기+물)열원 융합 실외기없는 지능형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을 개발 및 전국민 에너지와 환경개선 그리고 국민안전에 기여

- 세계 최초 복합열원(공기+물)융합 히트펌프 개발로 국가 경쟁력(에너지) 제고에 공헌

- 난방에너지비용 50% 절감과 환경(대기)오염 배출 제로(0)화에 기여

- 실외기를 통해서 공기중으로 배출하는 폐열을 흡수하여 에너지절감과 온난화 개선에 기여

- 2019년 베트남 수출이후 코로나-19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, 한국형온돌기반 국산화에 성공

- ‘20~’22년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장려상수상외 2건, 중소기업지식재산 경쟁력 고취

- 2022년 우수특허기반 혁신제품 선정과 업부 제33차 사업재편승인,국가경쟁력 고취 제고

- 2022년부터 국민들이 가장 고통으로 느끼고 있는 난방비 문제를 해결에 기여

[공적조서 세부내용]

o 세계 최초로 복합열원히트펌프 원천기술개발로 정부 [탄소중립]신성장·신기술로 확대개편 된 ‘히트펌프 효율향상기술’에 부합하여 냉난방 에너지효율 국가 경쟁력 제고에 공헌

- 기존 1개 각각의 열원(공기, 물, 지열, LNG, LPG, 등유 등) 냉난방 운전은 낮은 에너지 효율이지만, 2017~2020년까지 2개의 열원(공기+물)을 융합하여 2배의 증발에 의한 ’에너지 효율 2배이상‘솔루션 제공 국산화 기술 확보

- 기존 냉난방기기는 ‘실내기와 실외기’로 구성되어 실외기 존재로 인하여 겨울철 난방비 급증과 여름철 에어컨 사용 급증에 의한 전력 Black Out 문제를 특허(원천)기술을 통해‘실외기(기능)를 삭제하여 ❶겨울철 난방 에너지 효율향상 ❷여름철 전력 Black Out 문제 해결에 기여

o 난방에너지 비용 50% 절감과 폐열회수기술 개발로 혁신적인 에너지 효율향상과 탄소배출량 감소 동시해결하여, 냉난방시스템의 국가경쟁력을 증대

-2022년에 비해 전기 요금은 29.5%, 가스비는 36.2%가 상승했고, 이는 1998년 4월 이후(22.10~12 제외) 최고 수준인 난방비 폭탄으로 『국민 고통으로 느 끼고 있는 상황』에서 특허(원천)❶복합열원기술, ❷폐열회수기술, ❸착상원 천방지기술을 통해 ’난방비 50% 절감‘으로 국민 난방비 문제해결에 기여

-복합열원히트펌프 개발로 난방 330m2(100평형)기준, LNG 대비 47.2%, LPG 대 비 52.6%, 전기보일러 대비 69.7%, 등유보일러 대비 70.4% 혁신적인 효율향상에 기여 [근거 : 각 열원발열량 대비 /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인시험 결과] / 에너지 1kw/h당 열(熱)생 산량 : 복합열원 370%, 가스보일러 95%, 전기보일러 95%, 콘덴싱보일러 95%, 일반보일러 80%

-개발된 원천기술은 난방 330m2(100평형)기준, 가스보일러 대비 46.1%, 콘덴싱 보일러 대비 85.2%, 일반보일러 대비 78.4% ’혁신적인 탄소배출량 감소’로 2050탄소중립목표달성에 기여[근거]1kWh를 만들려면 가스:0.202㎏배출/전기:0.424㎏ 배출

o 복합열원히트펌프 개발로 도시보다 열악한 농촌의 난방에너지 비용개선에

기여하여 농촌 에너지사용 경쟁력 증대

-농촌 가구는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유, 액화석유가스(LPG), 전기, 화 목 보일러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고, 2020년 기준 403만 농촌 가구 중 96.2%가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이 아닌 도시가스·기름·전기·LPG 보일러 등 개별 난방 시설 사용으로 도시 가구에 비해 더 많은 연료비 지출부담을 안고 있 기 때문에 개발된 복합열원히트펌프로서 도시보다 열악한 농촌의 난방에너 지 비용개선에 기여 [출처: 뉴시스] 난방시설 유형별 현황/한국농촌경제연구원/KBS News

-지난해 1분기 기준 가계 총 지출 대비 연료비 비중이 도시 가구는 4.96%인데 반해 농촌 가구는 8.14%로서 농촌 가구가 월 평균 4만2000원 가량 연료비 지 출이 많은데 개발된 원천기술 복합열원히트펌프로서 도시보다 열악한 농촌 의 가계 총지출 대비 연료비 비중을 개선하는데 기여

o 복합열원히트펌프로 기존 가스식히트펌프(GHP)의 환경오염배출 제로(0)화

에 기여

-전국 5,000여곳,‘학교, 공공기관 옥상’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히트 펌프(GHP)는 자동차 배기가스 대비 약 100배 이상의 환경오염물질(Nox, CH4, Co) 배출로 국민들의 건강에 치명적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 확인되 어 환경부는 2023년1월1일부터 대기배출시설로 편입시킴에 따라서 개발된 복합열원에 의한 실외기 삭제기술로서 환경오염배출 제로(0)로 개선하는 데 기여(출처 : 2020. 10. 9. SBS방송 뉴스토리)

o 2019년 베트남 수출이후 코로나-19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, 한국형온돌기

반 국산화에 성공

-2019년2월 베트남 정부(산업부) 기술소개, 4월 하노이 수출, 7월 하노이주 택에 설치 등으로 복합열원히트펌프의 국산화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 12월 코로나-19 발생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한국형 온돌기반 냉난방시스 템 국산화에 성공

o 우수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냉난방분야 독자적 기술력 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

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 지식재산의 사업화로 혁신제품인증과 사업재편승인

- 2021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금상, 2022년 지식재산스타트업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고취

-2022년 산업부 제33차 사업재편승인(2022.3.30.~2026.12.31)으로 국가의 신산업분야로 판정된 히트펌프 효율향상기술과 ‘공기+물+태양광’융합 지능형(AI)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